공지사항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준비기간이 끝나갑니다.
한국이라는 향 불모지에서 향수라는 오브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조향사를 꿈꾸는 이들의 꿈이 꿈만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Perfumer 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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