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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온라인 신문사 뉴스채널 7월호에 소개되었습니다.
    작성자 GARNIR (ip:)
    • 작성일 2017-07-28 1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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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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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수라고 하면 아직도 유럽의 브랜드들을 떠올리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때는 유명 브랜드의 향수가 여성들의 잇 아이템일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야말로 개인의 취향이 중요한 시대가 되면서 향기에 있어서도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향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향기 제품들이 주목받으면서 새로운 소비 패턴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에 따라 과거에는 생소했던 조향사라는 직업군이 소개되면서 그들이 만들어낸 세상에 하나 뿐인 향기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종로구 서촌에 위치한 가르니르는 조향사들의 작업실 살롱두파퓨메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용진 대표의 커스텀 향수 브랜드이다. 고전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스토리가 담긴 향수를 제작해 주목받고 있는 김용진 대표를 만나보았다.


    사진1 가르니르 김용진 대표.jpg


    ▲ 가르니르 김용진 대표


    아직은 생소한 직업, 조향사에 도전하게 된 스토리가 궁금하다.

    고등학교 때부터 꿈이 조향사였다. 당시에는 조향사라는 직업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정보가 부족했다. 그저 화학을 공부해야한다는 정보만 갖고 화학관련학과에 진학을 했고, 화학 관련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 저만의 꿈을 펼쳐보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조향사 분들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었다.

    현재 살롱두파퓨메에서 같이 활동하는 퍼퓸라이퍼 이성민 대표님과 루이스1987의 윤재도 대표님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본인들께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던 시절 스스로 부딪히며 쌓아 온 노하우를 저에게 많이 가르쳐 주셨다. 그런 좋은 조향사 선배님들의 도움과 조언 덕분에 조향사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지금은 오랜 연구 끝에 저만의 레시피를 담은 가르니르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고전 소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다. ‘가르니르향수가 가진 독특한 매력은 무엇인가.

    기존의 대형 브랜드 향수 역시 저마다 조향사들의 노력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하지만 유통과 판매 과정에서 단순하게 좋은 향, 유명한 제품이라는 식으로 단순화 된다. 저는 예술작품에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향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감과 감동을 향기로 채우고 싶었다. 위대한 개츠비, 안나 카레니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고전 작품의 이야기, 분위기, 인물 등 여러 요소들의 느낌을 향기로 만들었다. 저희 샵을 찾는 분들은 대부분이 향기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정체성을 표현하고 싶은 분들이다. 그런 분들에게 향의 의미를 설명하고 특별한 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진2 김용진 대표가 가르니르 향수에 담긴 스토리를설명하고 있다.jpg

    김용진 대표가 가르니르 향수에 담긴 스토리를설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향기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다. 캔들, 디퓨저의 경우 단일향조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향수는 탑, 미들, 베이스 세 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발향력이 다르다. 따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껴지는 향기가 다르다. 미술관에 가면 도슨트에게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듯이 여기에 오시면 향기에 담겨진 이야기를 듣고, 직접 맡아보고 느끼실 수 있다.


    김용진 대표처럼 조향사에 도전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조향사 자격증은 아직 민간 자격증이다. 단순히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서 조향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데 있어 정답이 없는 것처럼 향기를 만드는데도 정답이 없다. 끊임없이 연구하고 향기의 원료들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만들어야 한다. 향기를 만든다는 것은 의외로 체력 소비가 크다. 따라서 정말 좋아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하는 일이다.


    사진3.jpg


    가르니르의 향후 계획이 궁금하다.

    현재 가르니르의 제품은 온,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저희는 샵에 직접 오셔서 향기를 맡아보고 저희의 설명을 듣고 구매하시길 권해드린다. ‘가르니르의 향기는 단순히 예쁜 향기로 전해지기 보다는 그 속에 담겨진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샵에 직접 오실 수 없는 지방분들을 위해 현재 지방에 있는 샵에도 저희 제품을 입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특별한 향기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저희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가르니르는 불어로 공간을 채운다, 라는 뜻이다. 향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감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감각이다. 나만의 특별한 향기로 우리의 감각을 채워주는 곳, ‘가르니르를 주목해 보자.


    [NEWS CHANNEL 뉴스채널 - 정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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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http://www.newsch.kr/article/view.php?idx=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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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PANY 가르니르 | OWNER 김용진 | C.E.O 김용진 | E-mail garnir@naver.com | CALL CENTER 010.6449.8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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